10.26 10일에는 드레스 입는거 자체에 설렜더라면, 가봉날에는 드레스를 잘 고를 수 있을까 하는 설렘이 느껴졌었다! 이번에도 샵 가기전, 플래너분이 탑드레스! 변형 가능! 다양한 라인! 머릿속에 꼭꼭 기억하고 갔다 근데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그런생각을 하고 가서인지, 샵 직원분이 알아서 척척 보여주시기는 했다.. 이번에도 사진을 캡쳐해갔지만 본식스타일을 많이 가져왔다고 했다. 6벌중에 3벌을 고르는데 벨라인 / A 라인 / 머메이드(탑) A(실크풍성) / 세미 머메이드(자수) 대략 위에처럼 입어보았다. 01 깨끗한 느낌과 레이스 사이에서 고민했지만.. 타협하여 밑단 깔끔,볼레로 장착 가능 드레스를 골랐다. 02 기본 탑 드레스인데, 이 드레스는 꼭 다들 챙긴다구 하셔서 나도 골랐다 아마 볼레로를 입었..
10.10 [드레스샵 투어] 아뜰리에 로리에 , 브라이드 손윤희 처음에 플래너를 만날때 드레스 맘에드는 스타일을 캡쳐해 오라고 사이트를 주셨다. 근데 보면 볼 수록 실크 드레스가 넘 이쁘다 ;_;..하지만 상담해본 결과 5월예식에서는 좀 덥구 답답해보인다고 했다.. 이렇게 왕창 캡쳐해서 보여드렸다 살짝 어깨라인도 보이고, 오프숄더 느낌 좋아하시나 보다구 말해주셨는데, 사실 잘 몰랐다. 드레스 고를때 유심히 본거는 자수! 드레스 밑단에 자수가 있다든가, 상의에 왕창 있다든가 이 부분이 드레스를 고르는 중요한 이유였다. 그랬더니, 자수 있는 드레스가 더 가격대가 높다궁 보여드렸던 샵중에 브라이드손윤희가 넘 많았다 색감도 그렇구 일단 자수,레이스가 많이 박혀 있었다, 플래너분이 말하시기를 내가 보여드렸던 샵중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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